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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품명 | must de cartier tank quartz with D buckle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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판매가 | 1,950,000원 |
상품요약정보 | 24mm x 31mm @ 역삼 수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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탱크에 관해서 글 좀 써봤습니다. 궁금하시면, 링크 타고 수박 블로그에 가서 읽어보셔요~
아주 좋은 예가 영화 '인턴' 속 앤 헤서웨이죠. 다양한 스타일의 옷을 입고 등장하는데 시계는 항상 탱크~
사파이어 카보숑
원래는 은sliver인데 얇게 18k로 도금한 거~
오리지날 D 버클.
이것만 따로 팔기도 하는데 25만원 정도 합니다.
까르띠에 오리지날 악어 스트렙
탱크의 사이즈(24 x 31)를 작게 느끼시는 분들이 왕왕 있습니다.
그런데 그걸 아셔야 해요, 저 사이즈에서 나오는 독보적인 섹시함이 있다는 걸.
큰 사이즈의 탱크는 그냥 다른 시계라고 이해하셔도 무방합니다. 사이즈에 따라서 늬앙스가 완전 달라집니다.
오리지날 까르띠에 여행용 박스랑 함께 드립니다.
가방도 완벽하죠? 샤넬이랑 셀린느랑.
앤디 워홀 왈 '나는 시간을 보기 위해 탱크 시계를 차는게 아닙니다. 꼭 차야 할 시계이기 때문에 탱크를 찰 뿐입니다.'
물론 앤디워홀은 파택필립도 즐겨 찼습니다.
마지막으로는 KENNEDY랑 JACKIE.